[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알지오 평생교육원이 기초 입문자부터 실무 전문가까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IT 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IT 분야 중심의 온라인 강의를 시작한 교육기관으로, 20년 넘게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작·제공해 왔다.

커리큘럼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단계별 학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IT 외에도 멀티미디어, 오피스, 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기초부터 실무까지’ 이어지는 학습 방식은 수강생이 독립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정기관(구 평생교육바우처)으로, IT 강의를 비롯해 기초 영어 등 다양한 과정을 해당 바우처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용자는 평생교육이용권 패키지를 통해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전 강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알지오는 2003년부터 매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라면 기부와 기부금 후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으며, 시청 표창장과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 참여, 경기도 성실납세자 선정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수강료의 일부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동참하고 있다.

교육 과정 및 수강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알지오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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