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 공연 컨텐츠를 제작해서, 영상과 음향, 효과까지는 해결했었습니다. 그리고 음악까지도 독학으로 혼자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맥은 직관적이니까요. 파컷도 어느 정도 독학해서 성과를 거뒀었기에, 로직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죠. 콘탁5를 샀습니다. 가상악기 알비온 원을 샀습니다. 하지만 전공자도 아니고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는 저로서는 적토마를 탄 일개 촌부일 뿐이었습니다. 유튜브로도 공부해 봤지만 너무 지지부진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7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제 딸이 인강을 보는 것을 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공부해 보자라는 생각에 알지오에 접속하며 흥분했었습니다. 알지오 덕분에 기초적인 작곡과 사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로직은 절대 직관적으로 배울 수 없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방대하며 섬세합니다. 혹자는 이걸로는 작곡하기에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 인강을 들으면.. 여러 악기를 묶는 것으로 새로운 소리를 만든다거나 내장되어 있는 장비를 이용하여 소리를 조정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은 아마추어지만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나이가 조금 됩니다. 늦게 시작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빨리 까먹을까 봐요. 시간이 있을때 한번 더 봐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참, 강사님이 참 궁금합니다. 너무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요. 성격도 엄첨 섬세하실 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라도 알려주세요. ^^